'터치되는 프로젝터'... 삼성전자, 신제품 '더 프리미어 5' 출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8 09:04:21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터치 인터랙션 기능이 탑재된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5'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프리미어 5는 터치 솔루션을 탑재한 프로젝터로, 교육·비즈니스·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더 프리미어5는 ▲트리플 레이저 ▲초단초점 기술 ▲터치 기반 인터랙션 ▲비전 부스터 ▲콤팩트한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더 프리미어 5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로 약 43cm 거리에서 최대 100형까지 투사할 수 있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벽, 바닥, 테이블 등 평면에서 대형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더 프리미어 5 전용 스탠드에는 적외선 카메라와 적외선 레이저 모듈이 탑재돼 터치 기반의 사용자 조작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과 미러링한 콘텐츠를 테이블 위에 주사하면 테이블을 터치스크린으로 활용해 게임, 교육 등 콘텐츠를 줄길 수 있다.

 

더 프리미어 5는 비전 부스터 기술을 통해 주변 밝기를 자동 인식하고 명암비, 색상, 대비를 조정한다.

 

또,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사용해 집 안의 조명, 공기청정기, TV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연동 및 제어할 수 있다.

 

신제품의 출고가는 199만원이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미어 5는 콘텐츠를 넘어서, 언제 어디서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현대차 노조, 파업 버튼 눌렀다…92.03% 찬성에 임단협 '초긴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노조)이 올해 임금·단체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0%를 웃도는 압도적 찬성률로 파업 카드를 손에 쥐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둔화와 전동화 전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노조가 높은 조합원 지지를 바탕으로 사측에 임금 인상과 성과 배분 확대를 요구하면서 현대차 노사 교섭은 한층 더 긴장 상태

2

컨트롤유니온코리아, MMS·GOTS 업데이트 대응 정보 제공 강화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컨트롤유니온코리아가 글로벌 섬유·패션 인증 기준 변화에 대한 고객 안내와 실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에서는 지속가능성 인증 기준과 공급망 검증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Textile Exchange의 Materials Matter Standard, GOTS Version 8.0 등 주요 글로벌 기준이

3

[G-MEGA 패치]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PV 공개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신규 콘텐츠와 컬래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앞세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4일 주요 게임사들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을 정리했다. ◆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PV 공개 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캐릭터 PV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