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AWS 서밋 서울'서 생성형 AI 기반 피부 진단 솔루션 기술 시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5 09:06:4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LG생활건강이 생성형 AI(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피부 진단 솔루션 기술을 'AWS 서밋 서울 2025(AWS Summit Seoul 2025)'에서 선보였다.


‘AWS 서밋 서울 2025’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로, 다양한 산업군의 리더와 IT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경험하는 자리다.

▲ LG생활건강, 'AWS 서밋 서울'서 생성형 AI 기반 피부 진단 솔루션 기술 시연

LG생활건강은 14~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AWS 서밋 서울 2025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기반으로 한 AI 피부 진단 솔루션 기술을 시연했다.

아마존 베드록은 다양한 고성능 파운데이션 모델(FM)을 단일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보안, 개인 정보 보호, 책임 있는 AI를 비롯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요한 광범위한 기능 세트를 제공한다.

LG생활건강과 AWS가 협업한 ‘AI 피부 진단 솔루션’은 고객의 얼굴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사진을분석해 16가지 피부 유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분류하고, 피부 분석 결과에 따라 피부 관리 방법과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특히 얼굴 사진 촬영만으로 간편하게 피부를 진단하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까지 확인할 수 있어 피부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AWS 서밋에서 AI 피부 진단 솔루션을 공개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AI 모델을 활용한 피부 진단 서비스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더욱 맞춤화된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AI 기반 뷰티 솔루션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더욱 발전시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컴, 토펙엔지니어링과 에이전틱 OS 협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한컴이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손잡고 에이전틱 OS(Agentic OS)의 적용 영역을 건설·엔지니어링 분야로 넓힌다. 한컴은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에이전틱 OS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실제 업무 환경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

2

대형 건설사 3분기 수익성 개선…매출 성장 가른 '사업구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주요 건설사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사업구조에 따라 엇갈렸다. 반도체 공장과 자체주택 사업 등을 중심으로 매출과 이익을 함께 늘린 기업이 있는 반면, 일부는 외형 축소에도 원가 관리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했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IPARK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와 함

3

KB국민은행, 대부업체 성실상환자 1만명 이자 지원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이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KB국민은행은 대부업체를 이용 중인 금융취약차주를 대상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크레딧 빌드업(Credit Build Up) 이자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용도가 낮아 제1·2금융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