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2.4조...전년비 77.88% 감소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1 09:12:36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가 11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조4000억원의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 삼성전자 본사. [사진=연합뉴스]

 

3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11.65%, 영업이익은 258.2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74%, 영업이익은 77.88% 감소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다.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자금 1000억원 지원 결정…MBK 보증 조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자금 집행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이 확인된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메리츠금융그룹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 지원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자금 집행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

제조일자 빠진 빙과 6종 무더기 회수…식약처, 판매 중단 조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은 채 유통된 빙과 제품 6종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서울 금천구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트렌디저트가 제조·판매한 '빙슈 턴앤업' 시리즈 제품에서 제조일자 미표시 사실이 확인돼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빙슈 턴앤업 딸기 빙

3

오리온, 부추전·김치전 맛 그대로 담은 스낵 ‘지지미’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이 한국인의 대표 간식이자 소울푸드로 꼽히는 부침개의 맛을 스낵으로 구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오리온은 부추전과 김치전의 풍미를 담은 스낵 ‘지지미 부추전맛’과 ‘지지미 김치전맛’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지미’는 부침개나 전을 뜻하는 우리 고유어 ‘지짐이’에서 착안한 제품명이다. 한국 전통 음식인 부침개의 맛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