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설계사가 꼽은 고객 선호 상품 1위는 ‘건강보험’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8-18 09:23:32
삼성생명 컨설턴트 9900여명 대상 보험 선호도, 만족도 설문조사
고객 선호 상품은 건강>실손>연금>종신 순서
컨설턴트 10명 중 7명 직업에 만족…경력 길수록 만족도 높아져


삼성생명 고객이 선호하는 생명보험 상품 1위는 암, 심근경색 등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 컨설턴트 9900여명을 대상으로 보험 선호도와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은 건강>실손>연금>종신 순서였다. 또한, 컨설턴트 10명 중 7명이 직업에 만족했고 경력이 길수록 만족도도 높아졌다.


삼성생명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삼성생명 컨설턴트 9918명이 참여했으며, 사내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이 고객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보장은 ‘건강보장(80.6%)’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으로 건강보험(39.1%)을 꼽았다. 이어 실손(22.1%), 연금(18.8%), 종신(12.5%)이 뒤를 이었다.

건강보험은 질병에 걸렸을 경우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대표적인 건강보험 상품으로는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비롯해, ‘유쾌통쾌 건강보험 와치4U’,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등이 있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이 고객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보장 역시 ‘건강보장(80.6%)’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5년간(2017년~2021년) 삼성생명의 보험 가입·지급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건강보험의 가입건수가 42.9%으로 1위를 기록했고, 사고보험금 지급금 또한 건강보험이 56.5%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고객들이 100세 시대를 앞두고 가장 걱정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노후생활비(45.2%)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치매·간병비(27%)’와 ‘진료비(24.9%)’가 뒤를 이었다.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상품으로는 지난 6월 출시한 ‘탄탄한 변액연금보험’을 비롯, 연금선지급제도를 활용해 노후 생활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행복 종신보험’ 등이 있다.


한편, 삼성생명 컨설턴트의 직업 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이 ‘매우 만족(22.7%)’ 또는 ‘만족(50.1%)’ 한다고 답했다.


▲ 삼성생명 컨설턴트의 직업 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컨설턴트 경력이 길수록 만족도가 높았다. [자료=삼성생명 제공]

특히 컨설턴트 경력이 길수록 만족도가 높았다. 2년차 이하 컨설턴트의 직업 만족도는 68.4%, 3~5년차 컨설턴트는 69.6%였으나, 5~10년차 컨설턴트는 75.7%, 10년차 이상 컨설턴트는 78.4%에 이르렀다. 실제로 올 7월 기준 삼성생명 컨설턴트 중 10년차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34.8%에 이른다.

또한 삼성생명 소속 컨설턴트로서의 장점으로는 ‘체계적인 교육·영업지원 프로그램(45.2%)’을 1위로 꼽았다. 그 밖에 ‘업계 최고 수준의 신인 대우(24.5%)’, ‘24시간 디지털 영업지원 시스템(18.8%)’ 등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유병장수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보장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장설계를 위해 컨설턴트와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2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KTX' 9월 출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통합이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완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통합 KTX'가 공식 출범하며,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익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2

3

"인천공항 반경 9.3㎞ 드론 띄우면 최대 500만원 벌금"…공사, 여름철 불법드론 합동 캠페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30일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 일대에서 '하계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영종경찰서, 제3경비단, 인천국제공항보안, 인천공항 인근 지역단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영종구 노인인력센터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