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CMC 글로벌과 한국·베트남 디지털 혁신 사업 협력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09:44:27
상호 비즈니스 확장·네트워크·기술 역량 등 협업 위한 포괄적 협력 모델 구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맥스소프트는 베트남 대형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전문기업 CMC 글로벌과 ‘한국-베트남 디지털 혁신 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사장(오른쪽)과 당응옥바오 CMC 글로벌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맥스소프트]

양 사는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티맥스소프트타워에서 협약을 맺었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사장과 CMC 코퍼레이션 대표이사·호탄퉁(Ho Thanh Tung) CMC 글로벌 이사장 및 각 사 주요 임원, 관계자가 모여 한국과 베트남 시장 내 디지털 혁신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기술 역량, 사업 네트워크, 전문성을 교류하는 전략적 협업을 약속했다.

 

티맥스소프트와 CMC 글로벌은 앞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포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각 사의 마케팅, 비즈니스 발굴 프로그램 협력을 통해서 한국과 베트남 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기술, 개발, 테스트, IT 운영 서비스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과 베트남에서 국가적 성장과 발전을 지탱하는 디지털 인프라, 소프트웨어 수요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양 사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MC 글로벌은 베트남에서 32년 이상 ICT 사업 전개해 온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솔루션,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의 수준 높은 IT 서비스를 한국 시장에 제공하기 위해 CMC 코리아를 출범시켰다.

 

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 최적화 미들웨어, 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솔루션 등으로 디지털 인프라, 인공지능(AI) 산업 수요가 급격히 커지는 동남아시아 디지털 전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고 있다. CMC 글로벌과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베트남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더욱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CMC 글로벌과 맺은 파트너십이 한국과 베트남에서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업의 사업적 강점이 유기적인 효과를 내며, 양국에서의 사업 확대는 물론, DX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퓨얼셀,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 '잭팟'…2주 만에 3222억 재수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퓨얼셀이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달 초 5014억원 규모 계약을 따낸 데 이어 2주 만에 3222억원 규모의 연료전지를 추가 수주해 하이엑시엄과의 누적 계약액이 8236억원으로 늘었다. 두산퓨얼셀은 ㈜두산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3222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

2

LX하우시스, ‘한국콜센터품질지수’ 6년 연속 인테리어 부문 우수기업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X하우시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인테리어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인테리어 부문이 신설된 2021년 이후 6년 연속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KS-CQI는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하는 콜센터 상담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다. 상담 서비스의 접근 용

3

강원랜드, 사북 탄광 역사 품은 ‘M650’ 10월 개관…산업유산의 문화공간 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사북 탄광의 역사와 노동의 기억을 보존한 복합문화공간 ‘M650’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폐광 이후 남겨진 산업시설을 철거하는 대신 원형을 보존해 새로운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유산의 활용 사례로 주목된다. 강원랜드는 오는 10월 1일 M650을 정식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