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왕특대 사이즈 ‘자이언트 오렌지’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08 09:51:1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마트가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모든 지점에서 일반 오렌지보다 큰 사이즈의 ‘자이언트 오렌지’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창립 1탄 행사로 마리당 100g 내외 일반적인 중 사이즈 전복의 두 배 사이즈인 ‘자이언트 전복’과 일반 방울토마토 용량 대비 두 배 이상인 2.3kg의 ‘자이언트 용량 대추 방울토마토’를 출시했으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자이언트 오렌지 참고사진 [롯데마트 제공]

 

이에 롯데마트는 창립 2탄 행사로 ‘자이언트 오렌지’를 출시해 창립 행사의 분위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자이언트 오렌지는 개당 중량이 350g 이상이고 12브릭스 이상 고당도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오렌지보다 약 50g 가량 크다는 특징이 있다.

개당 중량 350g 이상의 큰 사이즈 오렌지는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전체 오렌지 생산량의 3% 미만으로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제품이다. 하지만 롯데마트는 창립을 기념해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큰 사이즈의 오렌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자이언트 오렌지 120만 개를 확보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이언트 오렌지는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500원 할인된 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정섭 롯데마트 과일 상품기획자(MD)는 “창립 23주년을 맞아 희소성이 높은 왕특대 사이즈의 오렌지 물량을 확보해 판매하게 됐다”며 “고당도의 자이언트 오렌지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보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