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 베트남·인니 장학생 42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24 10:41:53

종근당고촌재단이 지난 23일 온라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현지 장학생과 국내 유학생 등 42명에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와 국립대학, 베트남 하노이약학대학과 호치민의약학대학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장학생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 종근당 제공


또 국내 대학원에서 유학 중인 베트남 장학생 2명에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사회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우수한 인재"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각국의 우수한 장학생인 만큼 자국의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현지 장학생 380명을 지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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