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서 칠성사이다 알린다…전통문화 체험형 부스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0:44: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유산 체험 행사와 연계해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인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9월 19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에 참여해 칠성사이다를 알리는 체험형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직접 분장으로 재현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행사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가자가 직접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및 문화 콘텐츠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칠성사이다가 가진 한국적 정체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칠성사이다를 ‘K-Soul Drink’로 소개하고 전통문화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행사장에는 ‘국중박 분장놀이를 칠(Chil)하다’를 콘셉트로 한 특설 부스가 마련된다. 부스는 한국 전통 건축과 공예에서 활용되는 단청의 색감과 문양, 나전칠기의 자개 장식 등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방문객들은 부스에서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스토리를 접하는 동시에 한국적인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리 전통 문화유산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국립중앙박물관 행사를 통해 칠성사이다가 지닌 한국적 가치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브랜드 부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K-음료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단위의 친환경 전환과 함께 중장기적인 탄소 감축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204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204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연료 전환, 전기차 도입 등 환경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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