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주건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행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17 10:55:23
  • -
  • +
  • 인쇄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16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는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안심동행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7월 2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4억원을 기부했고, 이번에도 대우건설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대우건설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대우건설]

대상 세대는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거주 중인 장애인 어르신 가구 중에서 선정됐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주택 내부 공사 전에 필요한 철거작업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주택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처리하며 리모델링 기본 작업을 완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와 함께 반지하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가해 주거취약계층의 환경을 보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라며 "본 사업 외에도 대우건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보수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규모를 넓히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라크 영유아센터 설립 2년차 후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레일, 지하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 바꾼다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과 교통약자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를 새롭게 바꾼다고 22일 밝혔다. 새 안내표지에는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역 이름과 엘리베이터 번호를 크게 표시하고 운행 방향을 함께 담는다. 역 이름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표기해 외국인도 쉽게

2

AXA손보, "건강관리도 경제적 대비까지"…국제 셀프케어데이 맞아 간편보험 제안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케어(Self-care)'가 운동과 식습관 등 예방 중심에서 질병과 사고에 따른 경제적 위험까지 대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평균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증가, 의료비 부담 확대에 따라 건강관리와 함께 예기치 못한 치료비에 대비하려는 수요도 커지는 모습이다.24일 국제 셀프케어데이(Int

3

카카오페이증권, 신혼부부에 최대 10만원 상당 국내주식 선물…'결혼하면 주식 받는 나라' 캠페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결혼과 동시에 자산 형성을 시작하도록 돕는 금융권의 생애주기 마케팅이 확산하고 있다. 예·적금과 대출 중심이던 신혼부부 대상 금융서비스가 투자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증권이 결혼한 부부에게 국내 주식을 축의금으로 지급하는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카카오페이증권은 2026년 한 해 동안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1인당 5만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