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젊음의 거리 홍대서 '미래 전기차 소비자'와 소통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1:24:19

[메가경제=정호 기자] BYD코리아가 젊음의 거리 홍대에 BYD Auto 마포 전시장을 오픈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에 문을 여는 BYD Auto 마포 전시장은 국내 BYD 전시장으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카페형 전시장이다. 'BYD Breeze - Breeze Your Day' 컨셉으로 기존의 전시장 이미지를 탈피해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 <사진= BYD코리아>

 

BYD Auto 마포 전시장이 자리한 서교동·동교동 일대는 여의도, 신촌 등 주요 지역과 가까워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특히 홍대 예술 거리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유동 인구와 자유롭고 독창적인 분위기는 고객에게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BYD Auto 마포 전시장은 2층, 350㎡(약 106평) 규모로 최대 3대의 BYD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차량 전시 공간과 고객 휴식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일반 전시장보다 유동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1층은 전시 공간과 카페존이 연결돼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하며, 2층은 상담 및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조성했다. 입구에서 카페존, 차량 전시, 상담 공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형 동선은 브랜드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BYD의 비전 '지구의 온도 1℃ 낮추기'를 전시장에 반영해 목재, 돌 등 자연 소재 사용 비중을 높이고, 곡선형 디자인과 따뜻한 느낌의 색감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BYD코리아 최초의 카페형 전시장인 BYD Auto 마포 전시장은 향후 도심 거점 확장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BYD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에 선보일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전시장 전략의 표준 모델로 활용될 계획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BYD Breeze는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 철학과 미래 모빌리티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 컨셉"이라며 "BYD의 친환경 철학과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