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체결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21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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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오뚜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오뚜기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 21일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오뚜기 관계자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제공]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노력하는 오뚜기에 감사를 드린다”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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