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휴맥스모빌리티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2-23 14:10:17
22일 KB증권-휴맥스모빌리티 IPO 대표주관계약 체결
주차장 운영 관리 국내 1위 업체, 코스닥 상장 도전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KB증권이 주차장 운영 관리 국내 1위 업체 휴맥스모빌리티와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KB증권(사장 김성현, 박정림)은 지난 22일 ㈜휴맥스모빌리티와 코스닥 시장 IPO 대표주관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도 분당 휴맥스빌리지에서 KB증권과 휴맥스모빌리티가 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면서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제공]

 

이날 체결식은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휴맥스빌리지빌딩에서 진행했으며, KB증권 김성현 대표이사와 휴맥스모빌리티 김태훈 대표이사, 정성민 CFO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휴맥스모빌리티는 글로벌 게이트웨이 분야 선두 회사인 휴맥스그룹의 모빌리티 전문 자회사로 주차장 운영, 전기차 충전기 운영 및 제조를 중심으로, 카셰어링, 차량 구독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하이파킹(주차장 운영 및 관리) ▲휴맥스EV(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카플랫(카셰어링·구독) ▲피플카(카셰어링·렌탈) 등이 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현재 국내 주차장 운영 관리 업계 1위 회사로 모빌리티 업계의 통합 플랫폼 사업자를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에스티리더스PE 등으로부터 약 1600억 규모의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등 굳건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 성과도 좋은 방향으로 이어지며 휴맥스그룹 내 핵심 자회사로서의 포지션을 공고히 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상장사로서 또 한번의 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를 위해 KB증권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장 이후에도 휴맥스그룹과 좋은 금융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불확실성 커진 의류 OEM 시장…영원무역, 견조한 성장에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계적인 소비 둔화와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글로벌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영원무역은 주요 글로벌 브랜드의 안정적인 수주와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

2

유보화 성동구청장, 17개 동 순회 소통…현장 행정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행정의 최일선인 관내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성동구는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8월 초까지 17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동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3

쏘카, 자율주행 대여서비스 생태계 구축 나섰다…교통연구원·렌터카연합회와 맞손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쏘카가 자율주행 대여서비스 상용화에 대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를 비롯해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제도 개선까지 공동 추진한다.쏘카는 지난 3일 에이펙스모빌리티,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한국교통연구원과 ‘자율주행차 대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