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슈퍼 마리오’ 편의점 상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3 14:21: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따단-딴-따단-딴’…편의점에서 ‘슈퍼 마리오’ 보너스 스테이지가 열린다.

 

GS리테일은 3일 ‘슈퍼 마리오’ IP 기반 상품 9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IP 제휴 강화를 골자로 한 차별화 MD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IP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콘텐츠로, 팬덤을 기반으로 한 소비 확장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GS25는 이를 활용해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GS25는 지난해 말부터 상품 기획에 착수했으며, 국내 일정에 맞춰 △도시락 △피자샌드 △버거 △팝콘 △젤리 등 총 9종을 선보인다. 특히 프레시푸드와 스낵류를 중심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

 

패키지 전면에는 ‘슈퍼 마리오’ 캐릭터 이미지를 적용했다. 핵심 상품으로는 한정 굿즈가 포함된 ‘슈퍼 마리오 도시락’이 꼽힌다.

 

해당 도시락에는 ‘마리오’, ‘루이지’, ‘요시’, ‘쿠파’ 등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13종 중 1종이 랜덤으로 동봉된다. 한정판 형태로 운영되며, 오는 6일 출시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대형 IP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이상의 경험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차별화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튀르키서 '아이오닉 3' 점검…유럽 소형 전기차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의 핵심 모델인 '아이오닉 3' 양산 현장을 직접 찾아 품질과 생산 전략을 점검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앞세워 유럽 최대 격전지인 B세그먼트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2027년 연간 4만대 판매를 목표로 전동화 경쟁력을 강화한다. 2일 그룹은 정 회장이 지

2

두산, 2.3조 승부수…SK실트론 품고 웨이퍼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이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을 품는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조30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핵심 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두산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3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