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빌리지 송리단길점, "서울속 뉴욕 오세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15:58:51
뉴욕 매장 인기 메뉴 재해석 및 포토스팟 구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이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뉴욕을 테마로 한 프로모션 ‘BBQ in NEW YORK(비비큐 인 뉴욕)’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BQ와 함께 하는 세계여행’ 시리즈의 네 번째 챕터로, BBQ의 글로벌 대표 매장인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점의 미식과 문화를 서울 한복판에 옮긴 프로젝트다.

▲ [사진=BBQ]

뉴욕 현지 BBQ 매장에서 사랑받는 메뉴를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으로 한국인의 취향과 시즌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했다. △5번가 애프터눈 티 세트 △32번가 허니갈릭 플래터 △치즈케이크 △K-타운 치킨버거 등이 대표 메뉴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오드리 헵번의 감성을 디저트 구성으로 구현해, 루이보스 티 또는 커피와 함께 뉴욕 감성을 즐길 수 있다.

 

BBQ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잭 다니엘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K-푸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BBQ와 150년 전통의 아메리칸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확고한 정체성을 구축해온 글로벌 대표 브랜드다. 

 

두 브랜드는 ‘잭콕’, ‘잭 애플 피즈’, ‘잭 허니 토닉’ 등 세 가지 칵테일과 BBQ 시그니처 메뉴의 조화를 통해 ‘치맥’을 넘어선 ‘치스키(치킨+위스키)’라는 미식 문화를 제안한다.

 

BBQ 빌리지의 매장 공간은 뉴욕 특유의 감성을 구현했다. 뉴욕 지하철 사인과 거리 간판, 주요 포토스팟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관계자는 “BBQ 빌리지를 뉴욕 그 자체로 구현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메뉴 프로모션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재정의하려는 전략적 시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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