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할렐루야, 스포츠 재능기부로 '선한 영향력' 확산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7:00:5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포츠 재능기부는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는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엘리트 선수들의 재능기부 참여는 운동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든다.

 

보람그룹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천안에서 이어갔다.

 

▲ <사진=보람그룹>

 

보람할렐루야는 지난 5월 10일 충남 천안시 홍순환탁구클럽에서 천안시 탁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열었다.

 

보람할렐루야는 2016년 창단 이후 전국 곳곳에서 재능기부와 용품 지원 등 생활탁구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헌혈 동참, 영화인 초청 재능기부 프로젝트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보람그룹의 나눔 철학 실천과 함께 지역 스포츠 기반 확대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균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스태프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안 탁구 동호인들과 함께 총 3시간에 걸쳐 랠리를 펼쳤다.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탁구 스킬 레슨 △기술 지도 △단식 경기 시연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1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탁구 실력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전에 가까운 훈련과 개별 코칭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생활탁구에 대한 애정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보람할렐루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천안시와의 스포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ESG)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영균 감독은 “보람할렐루야는 단순한 경기 성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탁구라는 운동이 시민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주는 소중한 매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분양…5-2생활권 중심 입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시에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춘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우미건설은 세종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

2

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직업재활 봉사활동 실시…임직원 봉사단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대봉투 만들기 등 포장

3

불면증의 비밀은 '심박수 리듬'…웨어러블·AI가 찾아낸 새 단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손목에 찬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통해 불면증의 원인과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환자의 말과 설문지에 의존해왔던 불면증 진단 방식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특히 AI가 단순히 진단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