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보호서비스 지원 확대... 알뜰폰 고객에도 제공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17:18:44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SK텔레콤은 ‘유심보호서비스’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추가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KT는 T월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유심보호서비스의 가입 신청 절차를 보다 간소화한다.

 

이날부터 로밍 요금제를 해지하면 바로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T월드 앱 및 홈페이지 설정이 변경된다.

 

또한 114 고객센터의 주간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하여 ‘유심보호서비스’ 관련 안내를 지원한다. 신설된 사이버 침해 사고 전담센터(080-800-0577)는 24시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디지털 취약 고객에게는 문자 발송뿐만 아니라 114 고객센터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방법에 대해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2600여개 SKT 매장을 방문해도 가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S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고객 대상으로도 유심보호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SK텔링크, 유니컴즈, 프리텔레콤, 아이즈비전, 스마텔 등 알뜰폰 14개사 고객은 알뜰폰 사업자별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SKT에 따르면 유심보호서비스에는 23일 101만명이 신규 가입했으며, 24일 오전 기준 총 누적 가입자는 161만명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마존 원주민 마을에 물길 연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우물'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가뭄으로 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원주민 공동체에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우물’을 설치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루카라시 카스타냐우 마을과 보아에스페란사 마을에 각각 우물 1·2호를 마련하고 9월 9일 현지시간 두 마을에서 기증식을 열었다. ‘세계 원주민의 날’인 8월 9일을 기념해

2

K푸드 '중앙아시아 거점' 만든다…현대그린푸드, 카자흐스탄 생산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해외 식품사업의 무게중심을 현지 생산까지 넓힌다.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에 K푸드 생산시설을 구축해 현지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중앙아시아 인접 국가로 공급하는 수출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총괄청과 ‘식품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

3

휴온스메디텍, 日미용시장 '승부수'…더마샤인 듀오RF 첫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메디텍이 미용의료기기 ‘더마샤인 듀오RF’를 일본에 공식 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스킨부스터 정량 주입과 고주파(RF) 시술을 하나의 장비에서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미용항노화학회 ‘AMWC Japan 2026’에 현지 독점 유통사 니후지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