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대한민국 지식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1 17:20:21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11일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보험료지원 사각지대, 데이터 기반 예측모델로 해결합니다!’라는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왼쪽부터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 박경인 국민연금공단 가입기획부장, 김성헌 국민연금공단 가입기획부 차장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2012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혁신과 기업경쟁력 향상에 높은 성과를 낸 기관을 찾아 시상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공단은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에 빅데이터를 접목하여 더 많은 국민이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 결과 전년 대비 4배 이상 많은 15.4만 명이 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이를 발판으로 납부를 재개한 가입자의 연금수급 가능성을 높여 국민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빅데이터 기반 예측모델을 개발·활용하여 보험료 지원 혜택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연금개혁 추진계획에도 저소득 지역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지원 확대 방안이 반영된 만큼, 앞으로도 공단은 보험료 지원제도를 통한 국민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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