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횡성한우축제서 복원주‧백세주 등 소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0-04 17:50:2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국순당이 횡성한우축제에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한우와 어울리는 다양한 우리술과 볼거리, 체험 등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횡성한우축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강원도 횡성종합운동장 및 문화체육로 일원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한다.
 

▲ [이미지=국순당]

 

국순당은 횡성한우축제 기간 중 총 7회에 걸쳐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 빚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막걸리 빚기의 무형 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술빚기라는 우리 전통 식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횡성한우축제 방문객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양조장'인 강원도 횡성 양조장의 견학로를 개방하는 '주향로 오픈 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국순당의 전통주 생산 현장 견학 및 전통주 비교 시음 등을 사전 예약 없이 할 수 있다. 별도의 안내문과 주요 관람 포인트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다.

아울러 횡성한우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한우미식파티에 고려시대부터 즐기던 프리미엄 명주인 복원주 '자주' 및 백세주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백세주 하이볼' 등도 제공한다.

자주는 고려시대부터 선조들이 즐겨 마시던 명주를 복원한 전통주다. 맑은 약주에 황랍(꿀)과 호초(후추)를 넣어 중탕해 빚는다.

메인 행사장인 '횡성한우구이터'에서는 명품 횡성한우와 좋은 술 백세주의 어울림을 알리기 위해 백세주 마중술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횡성한우를 편하게 즐기는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횡성한우 스트릿존'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국순당 캔막걸리 등과의 어울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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