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2021 사회공헌대상' 사회복지 부문 수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08 19:29:50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2021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제 10회를 맞은 사회공헌대상은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기업과 기관들의 사회공헌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제정됐다.
 

▲ 디지틀조선일보 김영수 대표이사(왼쪽)와 롯데건설 미래혁신담당임원 한정호 상무 [사진=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샤롯데봉사단'이 있다.

지난 2011년 18개의 봉사팀으로 시작된 샤롯데봉사단은 나눔의 즐거움이 회사 전체로 퍼지면서 지난해에는 82여 개의 자발적인 봉사팀(총 1827명)으로 발전해 147건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은 '1:3 매칭 그랜트(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한 급여의 세 배수만큼 회사가 돈을 기증하는 모금제도)'로 마련된 '샤롯데봉사기금'을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준비한 ‘핑크 박스’후원, 에코 파우치 전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한 놀이키트 전달, 임직원이 직접 뜬 신생아 모자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참여하고 기부할 수 있는 ‘걸음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전반적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규모가 축소되었지만, 꾸준히 비대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스쿠찌, 여주쌀·고구마 품는다…지역 농산물 활용 시즌 메뉴 개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여주 지역 대표 농산물인 쌀과 고구마를 활용한 메뉴 개발에 나선다. 지역 농산물의 소비와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시즌 메뉴를 통해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파스쿠찌는 지난 17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와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상생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

2

KAI, 국제표준 준법·부패방지 인증 갱신…윤리·준법경영 체계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제표준 기반의 준법·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인증을 갱신하며 윤리·준법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KAI는 17일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2021) 갱신 인증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2025) 표준전환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 373

3

미스토, 테니스 이어 피클볼까지…말레이시아 스포츠 마케팅 넓히는 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스토 그룹이 테니스에 이어 피클볼까지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확대하며 말레이시아 현지 스포츠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선수 후원과 국제대회 파트너십,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하며 휠라의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미스토 그룹은 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지난 9일부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