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대한사회복지회, 소외계층 위한 10년째 동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0 08:29:21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와 10년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 장유택 대외협력부문 전무,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사진=BAT로스만스>

 

이날 양사는 지난 10년간 함께 걸어온 동행의 결실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BAT로스만스는 올해 사업 수행을 위한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하며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강화를 약속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및 진로 지원 확대와 한부모가정 자녀 및 학부모를 위한 직업 체험 캠프를 통해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BAT로스만스는 2016년 한부모 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후견 사업을 시작으로 대한사회복지회와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해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톡톡톡 토크 콘서트'와 한부모 가정을 위한 '고민상담소' 등을 추진해, 대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사회복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BAT로스만스의 송영재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기업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자금 1000억원 지원 결정…MBK 보증 조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자금 집행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이 확인된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메리츠금융그룹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 지원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자금 집행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

제조일자 빠진 빙과 6종 무더기 회수…식약처, 판매 중단 조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은 채 유통된 빙과 제품 6종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서울 금천구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트렌디저트가 제조·판매한 '빙슈 턴앤업' 시리즈 제품에서 제조일자 미표시 사실이 확인돼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빙슈 턴앤업 딸기 빙

3

오리온, 부추전·김치전 맛 그대로 담은 스낵 ‘지지미’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이 한국인의 대표 간식이자 소울푸드로 꼽히는 부침개의 맛을 스낵으로 구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오리온은 부추전과 김치전의 풍미를 담은 스낵 ‘지지미 부추전맛’과 ‘지지미 김치전맛’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지미’는 부침개나 전을 뜻하는 우리 고유어 ‘지짐이’에서 착안한 제품명이다. 한국 전통 음식인 부침개의 맛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