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종가, 일본 시장 전용 '호시 패키지'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08:35:55

[메가경제=정호 기자] 대상의 글로벌 No.1 김치 브랜드 ‘종가’가 브랜드 앰버서더 ‘호시’의 초상이 삽입된 패키지 3종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인기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는 한국 김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종가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대상㈜ 종가는 이번 ‘호시 패키지’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종가 김치’의 매력을 알리고, 동시에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사진=대상>

 

이번 패키지는 ‘종가’ 고유의 정체성은 살리면서, 일본 소비자 입맛에 최적화된 레시피로 만든 맛김치 제품으로 선보였다.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가 엄선한맛 김치’ 320g, 750g PET형 2종, 매운맛을 낮추고 발효 과정을 달리해 부드러운 감칠맛이 특징인 ‘종가 엄선한맛 부드러운 김치’ 300g 용기형 1종 등 총 3종으로 선보인다. 현지인 취향과 식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레시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3종은 일본의 대형 유통 채널인 이온을 비롯한 전국의 대형마트, 드럭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회찬 대상재팬 대표이사는 “이번 ‘호시 패키지’를 통해 보다 많은 현지 소비자들이 ‘종가’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No.1 김치 브랜드 ‘종가’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생 뷰티 '사핀' 미술관으로…태광 SIL, 문화예술 브랜딩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태광그룹의 뷰티 코스메틱 법인 SIL이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신생 스킨케어 브랜드 ‘사핀’의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제품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미술관 전시와 아트숍, 고객 프로모션을 연결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전략이다. 15일 SIL에 따르면 회사는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게오르그 바젤리츠’전을 후원하고, 미술관 아

2

셀트리온, 짐펜트라 '용량·적응증' 확장…美 침투 가속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범위를 용량과 적응증 양쪽으로 넓히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120mg에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를 추가하고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 확대까지 병행해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처방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 4상 시

3

'요양원→프리미엄 케어' 변신…종근당산업, '벨포레스트 용인'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종근당산업이 기존 요양시설을 인수·리뉴얼해 100병상 규모의 프리미엄 시니어케어 시설로 전환한다. 서울 강동권에 이어 용인까지 거점을 넓히며 수도권 남부 시니어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종근당산업은 오는 2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벨포레스트 용인’을 개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벨포레스트 용인은 총 1486평 부지에 연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