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제16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24 08:54:30
  • -
  • +
  • 인쇄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으로, 혁신창업기업 75개사 발굴·육성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대한민국의 초일류국가 도약을 이끌어 나갈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을 육성하기 위해, ‘제16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오는 2월 13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에 맞춰 기보가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후 3년 이내의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7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일반전형 외에도 ▲지역균형 ▲ESG ▲新성장 4.0 ▲예비창업 특별전형을 통해 다양한 기업 발굴과 지역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성공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투자유치 기회 및 민간 VC와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ESG 전형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넷제로 챌린지X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기보는 벤처캠프 수료기업에 보증·투자 등 금융서비스와 함께 R&D지원·기술이전 등 비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여, 혁신스타트업이 성공창업에 이를 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에게는 사업화 단계별 맞춤형 보증과 투자 대상기업 추천 등의 지원이 이루어지며, 우수 참여기업은 최대 15억원의 보증 지원과 5억원의 조건부지분인수계약 방식(SAFE)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미래의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