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하반기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사회공헌활동 동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09:03:49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전자랜드가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2024년 하반기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19개 기업과 102개 지방정부, 약 42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 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혜택을 받는 아동이 속한 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선별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물품들을 지원하고 있다.

 

▲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경기, 울산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이 속한 가구 중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네 가정에 세탁기, 밥솥, 공기청정기, 제습기,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5월에도 전북특별자치도 내 취약계층에 생활 필수 가전을 지원하는 등 2021년부터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사회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1년 전자랜드 홍봉철 회장이 창단한 ‘코끼리 봉사단’ 활동의 하나로 실시했다. 전자랜드 코끼리 봉사단은 전자랜드 임직원들이 각 지역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에 나서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 단체다. 지난 2021년 여름 폭염에는 독거노인 가정에 전자랜드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설치해 주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재작년엔 집중호우 피해 가구에 약 3,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직접 설치 및 지원했다.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커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계획했다”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전자랜드는 다가오는 새해에 코끼리 봉사단 활동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뉴비즈원, 하이마트·코스트코 팝업스토어 운영 확대… “외국어 전문 인력으로 K-리테일 이끈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주식회사 뉴비즈원이 최근 롯데하이마트와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 채널로 팝업스토어 운영 영역을 대폭 확장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비즈원은 기존 브랜드 로드샵과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형 가전 전문점인 하이마트와 글로벌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현장 인력 운영

2

HS효성첨단소재,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서 탄소섬유 기술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JEC World는 1965년 시작된 행사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복합소재 산업 분야의 최고 권위 전시회다. 항공우주, 자

3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현 경영진 손 들어줬다…영풍·MBK 추천 이사 전원'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11일 발간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등 4인,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5인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이날 고려아연에 따르면 영풍·MBK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서는 전원 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