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대한양궁협회 파리 양궁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8-28 09:19:1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가 지난 27일 ‘2024 파리 올릭핌’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전 종목을 석권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의 활약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선수단 환영 만찬'을 열었다. 

 

▲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압도적 기량으로 여자 단체전 10연패, 남자 단체전 3연패, 혼성 단체전 2연패는 물론 남·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강의 실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환영 만찬에는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파리대회 국가대표 선수, 홍승진 양궁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지원 스태프, 상비군 선수, 역대 메달리스트, 전국 시도협회 및 산하연맹 양궁인, 초·중·고·대학교 및 실업팀 지도자, 선수단 가족, 양궁협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대한양궁협회 후원사인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현대자동차그룹 김걸 사장도 함께 했다.

 

정의선 회장은 먼저 참석자들과 함께 파리대회 주역인 국가대표 선수들 및 지도자들을 박수로 환영했다.

 

정의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에 길이 남을 한국 양궁의 대기록들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며 “승패를 가른 것은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 틀을 깨는 훈련을 통해 만들어 놓은 아주 작은 차이”라며 “이런 차이는 선대 협회장님들의 양궁에 대한 애정과 지원, 수많은 양궁인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도전, 그리고 훈련의 과학화를 위한 오랜 연구 및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그 누구보다 앞서 있었음에도, 그 누구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해 온 한국 양궁 고유의 성공방식대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과감히 도전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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