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1인가구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8 0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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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서울시와 ‘1인가구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집밥이 식사의 개념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의 출발점’이라는 공감대에서 성사됐다. 샘표는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 외국인까지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 [사진=샘표]

 

서울시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소셜다이닝 건강한 밥상 및 행복한 밥상’ 사업을 자치구 단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7일 샘표는 필동주민센터와 함께 동국대 재학생 및 중구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청년 1인가구는 직접 요리하기보다 배달이나 편의점 음식에 의존하기 쉽다.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집밥을 쉽고 맛있게 차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샘표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새미네부엌’ 김치양념과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활용해 최소한의 양념과 조리법만으로 간단하게 집밥을 완성하는 법을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양 만점의 든든한 한 끼 ‘닭죽’과 함께, 제철이라 더 맛있는 ‘오이소박이’, 집밥 기본 반찬인 ‘멸치볶음’을 직접 만들었다. 

 

버섯, 작약, 천궁, 황기 등 몸에 좋은 재료를 푹 우려낸 ‘새미네부엌 백숙삼계탕 육수’를 활용해 별도의 재료를 준비하거나 건져낼 필요 없이 손쉽게 닭죽을 만들었다. 

 

참가자 중 한 명은 “한식은 조리 과정이 길고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의외로 간단했다. 특히 새미네부엌 김치양념과 요리에센스 연두 덕분에 별도 양념 없이도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한결 부담이 덜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샘표와 필동주민센터는 오는 9월 3일 ‘요리에센스 연두로 건강한 브런치 만들기’ 클래스를 열고, 푸실리 파스타 샐러드와 당근라페 샌드위치 등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브런치를 복잡한 양념 없이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샘표 관계자는 “이번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는 청년 1인가구가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샘표의 다양한 제품과 레시피를 통해 누구나 자신을 위해 집밥 한 끼 정도는 맛있게 차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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