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요리계 혁신가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2 09:45:24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매일유업이 세계적인 쉐프이자 최근 요리 경연 방송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에드워드 리’를 저당두유 1위인 매일두유의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업활동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광고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저당 두유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식단이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알리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한 뜻 깊은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 <사진=매일우유>

 

매일유업은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특수분유 생산,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익사업인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후원 등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이번 에드워드 리와의 협업 역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양측의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성사되었다.

 

에드워드 리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 'The LEE Initiative'의 공동 설립자로서 여성과 흑인 요리사들을 지원하며 요리업계에서 다양성과 평등을 추구하는 사회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인권운동가 쉐프로도 유명하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무하마드 알리 인도주의 상과 2024년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인도주의 상을 수상했다.

 

앞서 에드워드 리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매일두유 99.9(구구쩜구)를 활용한 ‘두유두부스프’를 선보이며 이미 매일두유 제품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매일두유는 두유 원액 99.9%와 설탕 무첨가가 특징인 ‘매일두유 99.9(구구쩜구)’와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 함량은 줄인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 등 높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3년 연속 저당두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두유 전문 브랜드이다.

 

에드워드 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과의 협업은 나에게도 큰 영감을 준다”라며 "매일유업의 매일두유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저당식단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이기에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소비자들이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매일유업은 저당 영양설계로 누구나 당 섭취 부담을 줄이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당두유 1위 브랜드 매일두유의 강점을 바탕으로 매일두유 앰배서더가 된 에드워드 리 쉐프와 함께 두유를 활용한 건강식단과 요리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등 협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두유와 함께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가 가진 건강한 가치가 에드워드 리 쉐프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S효성첨단소재,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서 탄소섬유 기술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JEC World는 1965년 시작된 행사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복합소재 산업 분야의 최고 권위 전시회다. 항공우주, 자

2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현 경영진 손 들어줬다…영풍·MBK 추천 이사 전원'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11일 발간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등 4인,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5인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이날 고려아연에 따르면 영풍·MBK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서는 전원 반

3

주용래 삼성SDI 연구소장 "전기차 넘어 ESS·로봇·UAM으로"…차세대 배터리 로드맵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혁신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부사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의 부대 행사인 '더 배터리 컨퍼런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