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고객 초청 세미나 '2025 라이트 업 데이'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1 09:53:55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워홈이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영애 이사장, 이하 대학생협) 회원 조합의 대학생 식당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 라이트 업! 데이(LIGHT UP! DA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워홈은 올해부터 대학생협에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채소류, 육류 원물 등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학생 식당은 이용 고객 특성상 영양 균형을 맞춘 건강 식단과 특색 있는 메뉴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아워홈은 이를 반영하여 체계적인 영양 설계와 트렌드 메뉴 확대, 위생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대학생협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자는 취지로 이번 세미나를 공동으로 마련했다.

 

▲ <사진=아워홈>

 

20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린 ‘라이트 업! 데이’에는 대학생협 소속 학생 식당 운영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업계 주요 트렌드 소개, 식품 위생 법규 안내, 메뉴 전시 및 시식, 연구 시설 투어로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아워홈 식재 사업 담당자가 식품 및 급식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최근 개정된 식품 위생법 등 법규와 위생 관리 지침을 안내하며 각 현장 운영 현황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저속 노화를 위한 건강습관을 소개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미자막 세션에서는 아워홈만의 급·외식, 식재 사업 운영 노하우를 집대성한 식자재 관리 정보 포털인 ‘아워홈TFS’ 이용 방법 소개와 함께 운영부터 물류, 맞춤형 식재 제조 등 토탈 컨설팅을 제공하는 OHFOD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업장 운영 가이드를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최신 트렌드 메뉴, 외식 브랜드 협업 메뉴, 테이크아웃 제품 등 새로운 메뉴와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했다. 특히 학생들의 식당 방문 활성화를 위해 젊은층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메뉴와 외식 브랜드 협업 메뉴 전시에 힘을 실었다. 또한 학생 식당에서 커피, 음료, 베이커리 등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카페 운영 솔루션과 관련 상품도 선보였다.

 

아워홈 영양사, 조리사가 실제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제품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아워홈 B2C 제품인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 제품 등 간편식과 샐러드, 샌드위치류 등 헬스케어 트렌드에 맞는 테이크아웃 제품도 다양하게 전시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급변하는 식음산업 환경 속에서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특집 인터뷰]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 "신라대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 동남권 항공보안 인력양성 거점으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수도권에 집중돼있던 항공보안 법정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동남권으로 확장됐다.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동남권 최초의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으로 최근 지정 받은 데 이어, 9월11일 첫 기수 교육에 들어갔다.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는 ‘항공보안법’에 따른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기관 자격을 공식 인정받아

2

신생 뷰티 '사핀' 미술관으로…태광 SIL, 문화예술 브랜딩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태광그룹의 뷰티 코스메틱 법인 SIL이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신생 스킨케어 브랜드 ‘사핀’의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제품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미술관 전시와 아트숍, 고객 프로모션을 연결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전략이다. 15일 SIL에 따르면 회사는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게오르그 바젤리츠’전을 후원하고, 미술관 아

3

셀트리온, 짐펜트라 '용량·적응증' 확장…美 침투 가속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범위를 용량과 적응증 양쪽으로 넓히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120mg에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를 추가하고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 확대까지 병행해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처방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 4상 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