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카드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9-07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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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외항사 멤버십 연계상품…비즈니스트립 등 공동마케팅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신한카드는 싱가포르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KrisFlyer(크리스플라이어)’ 멤버십 혜택을 담은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신한카드는 작년 9월부터 싱가포르항공과 전략적 제휴와 협업을 추진해 이번 1호 제휴 상품을 내놨다. 양사는 앞으로 비즈니스 트립을 필두로 식음료·쇼핑사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카드가 싱가포르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KrisFlyer(크리스플라이어)’ 멤버십 혜택을 담은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는 싱가포르항공의 로열티 프로그램 크리스플라이어 멤버십을 토대로 이용액 1500원당 2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또 해외·면세점·골프장·싱가포르항공 등 추가 적립처에서 1500원당 최대 3.5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더 많은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바란다면 ‘부스터마일즈’ 서비스를 이용해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 이용액의 1%를 이용료로 내면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추가로 쌓을 수 있다. 또 연간 기프트로 1만5000마일리지, 연간 이용실적에 따라 마일리지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된다.

연간 1000만원이상 이용시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매할 때 5000마일리지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2000만원이상은 보너스 2000마일리지 혜택이 부여된다. 참고로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 국적항공사로 38개국 121개 도시로 운항하고 있다.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는 싱가포르항공 외에 아시아나·유나이티드·루프트한자 등에서도 적용된다. 또 170여개국 1000여곳이상 취항지를 보유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 싱가포르항공의 LCC 스쿠트항공에서도 쓸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 연회비는 Master World 25만원, 국내 전용 24만7000원이다. Master 브랜드를 택하면 싱가포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세계 항공권 발권과 해외쇼핑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플레이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일 출시 기념식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조안 탄(Jo-Ann Tan) 싱가포르항공 마케팅기획 수석부사장, 라이언 푸아(Ryan Pua) 크리스플라이어 대표, 아리 샤커(Ari Sarker) 마스터카드 아태지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열렸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출시된 제휴카드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 프로그램 운영과 스타얼라이언스의 폭넓은 제휴처를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또 “양사의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며 “향후 신한카드의 국내외 사업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접목해 혁신적 마케팅 등 글로벌 제휴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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