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케어 앱 개편, 전에 없던 이상적인 '갓생체중' 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1 10:21:13

[메가경제=주영래기자] GC케어(대표 안효조)가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앱 ‘어떠케어’를 전면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인 버전을 새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건강 몸무게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갓생체중’ 등 모바일로 쉽게 할 수 있는 건강 체크&케어 서비스도 신규 출시했다. 

 

▲GC케어가 생활습관 관리앱 '어떠케어'를 새롭게 리뉴얼 했다 [사진=GC케어]

새로워진 ‘어떠케어’를 이용하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누구나 건강 상태를 쉽게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새로운 건강 관리 가이드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 경험(UX) 개선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도 집중했다. 새로운 홈 화면에는 △내 건강 상태를 바로 체크하는 ‘셀프체크’ △더 건강해지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셀프케어’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24시간 병원·약국 검색’ △암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암닥터’ 등 핵심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갓생체중’은 나에게 맞는 이상적인 체중을 새로운 방식으로 제시해 눈길을 끈다. BMI(체질량 지수) 등 기존의 권장체중은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갓생체중은 현재 나의 몸과 마음 상태, 질병위험도 등을 체크해 이상적인 목표 체중을 알려주고, 요요 없이 갓생체중에 건강하게 도달하는 데 필요한 활동, 영양, 수면, 체중 조절 기간 등 맞춤 가이드를 나의 생활습관에 맞게 알려준다. 약 20만 건의 건강 데이터가 서비스 알고리즘에 반영되어 내가 갓생체중에 얼마나 가까운지 비교해 볼 수도 있는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암 환자에게 필요한 ‘암닥터 챗봇’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GC케어가 20여 년간 제공해 온 간호사 진료 동행 서비스 및 건강 상담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 환자에게 필요한 증상과 진단, 치료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가족과 친구, 동료와 함께 즐기는 ‘함께 걷기’ 기능도 더욱 편리해졌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걸음 수 랭킹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친구 초대 및 관리도 더 쉽게 개선했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일상 속에서의 생활 습관 개선만큼 확실한 건강 관리 방법은 없을 것”이라며 “어떠케어가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만이라도 만든다면 건강수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카드, NH페이서 인천공항 소요시간·혼잡도·주차정보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NH페이에서 인천국제공항 이용에 필요한 이동시간과 출국장 혼잡도, 주차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NH농협카드는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NH페이에 ‘zgm 인천공항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항 내

2

현대건설, 서울대병원·서울대와 AI 건강주거 모델 공동개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주거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건강검진과 주거공간에서 수집한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 속 예방·건강관리까지 지원하는 모델을 구축한다.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

3

거래소 넘어 생태계 확장하는 원체인…원(ONE) 표기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와 정보 플랫폼에서 원체인(ONEchain)의 네이티브 토큰 원($ONE) 표기가 확대되고 있다.지난 7월 시작된 원(ONE) 리브랜딩을 계기로 기존 거래소에서는 자산명과 티커를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한편, 새로운 거래소에서는 원($ONE)의 신규 상장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와 정보 조회 등 가상자산 이용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