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드림 셰르파 캠프 개최…자립준비청년 창업가 육성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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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역량 강화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세무 특강·멘토링 통해 실행 계획 구체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계획으로 발전시키고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한국투자증권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1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드림 셰르파 캠프'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모습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사전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5개 팀과 회의나 워크숍 과정을 기획하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가 함께 참여했다.

캠프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사업 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실행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자인씽킹 기반의 기획 방법과 소셜임팩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목표와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실행 계획을 직접 수립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의 재능기부 특강도 마련됐다. 김서영 한국투자증권 GWM컨설팅부 세무사는 '초보 사장님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세무상식'을 주제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세무 지식과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과 평가회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캠프 이후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형 사회가치창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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