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143만 육식맨과 손잡고 프리미엄 소시지 시장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6:27: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사조대림이 인기 육식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식맨’과 협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육가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 협찬을 넘어 제품 기획과 개발 과정에 크리에이터의 전문성을 접목하며 차별화된 미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사조대림은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하우스앤펍(HOUSE&PUB)의 신제품 소시지 3종 ‘케제크라이너’, ‘리얼비엔나’, ‘초리조부어스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사조대림]

 

이번 협업은 지난해 7월 선보인 ‘하우스앤펍 커리 부어스트’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당시 육식맨과 함께 출시한 독일식 프리미엄 소시지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사조대림은 협업 범위를 브랜드 모델 활동과 제품 개발 영역까지 확대했다.

 

구독자 143만 명을 보유한 육식맨은 세계 각국의 고기 요리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다. 이번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직접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각 소시지의 풍미와 조리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세 제품은 프라이팬과 그릴 조리는 물론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해 간편성을 높였다. 바게트, 핫도그,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와 조합할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시지 자체의 깊은 풍미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과 조합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육식맨이 직접 제안하는 페어링 방법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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