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과 여행 메이트 이상준이 목포 맛집에서 식사비를 건 독박 게임을 펼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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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이상준과 함께 전라남도 목포를 찾아 현지 미식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다섯 멤버는 목포 출신인 이상준의 어머니가 추천한 꽃게무침 맛집을 방문한다. 식당 안으로 들어선 홍인규는 벽면에 걸린 김준호의 사진을 발견한 뒤 "예전에 다녀간 곳이었네. 그때는 사건이 있기 전"이라며 과거를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준호 역시 해당 식당이 과거 '1박2일' 촬영 당시 찾았던 곳임을 떠올리면서도 "왜 기억이 잘 안 나지? 그때 많이 못 먹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한다.
푸짐한 꽃게무침으로 배를 채운 멤버들은 식사비를 걸고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독박을 한 번도 쓰지 않은 이상준을 견제하기 위해 멤버들은 AI를 활용한 게임을 제안하며 반격에 나선다.
하지만 이상준은 "준호 형 휴대전화 말고 제 휴대전화 AI를 사용하자"고 맞받아치며 예상 밖 제안을 내놓는다. 계획이 어그러질 위기에 놓이자 장동민은 "왜 네 방식대로만 해야 하냐"고 항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에 이상준은 "개그계에서 폭력은 사라진 줄 알았는데?"라고 받아치며 맞불을 놓고, 장동민은 "여기서는 아직 아니다"라며 장난스럽게 발로 밟는 시늉을 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팽팽한 기 싸움 끝에 이상준은 일부 규칙을 받아들이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다. 그는 "미국처럼 물가 비싼 곳에 가도 독박은 안 걸릴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독박즈의 승부욕을 더욱 자극한다.
한편 '독박투어'는 앞서 양상국이 여행친구로 출연해 베트남 나짱 여행을 함께 큰 웃음과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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