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 대통령선거 위해 투·개표소 화재 안전 점검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0:38:22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투표소와 개표소에 대해 선제적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 화재 안전 점검 관련 사진. [사진=서울시]

 

이번 점검은 27일까지 사전투표소 426곳과 투표소 2260곳, 개표소 25곳 등 총 2711곳에 대해 이뤄진다. 시는 25개 소방서의 화재안전조사관 236명을 투입해 화재 안전 조사와 안전 컨설팅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등 화재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사는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화재수신기 등 자동화재탐지설비 유지관리 여부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유지관리 여부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여부 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조사 후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 조치한다. 화재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직결과 되는 소방시설 등의 차단, 폐쇄·잠금 행위 등 중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사전 투표일 전까지 개선·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개표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 안전 컨설팅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및 이동 조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소화, 대피 유도 등 초동대응 방법 ▲‘생명의 문 비상구, 생명의 길 대피로 확보’ ▲임시 설치 전기 시설(설비) 점검 및 바닥면 노출배선 안전덮개 설치 등 투·개표 종료 시까지 화재 예방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중점 지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 "디자인으로 중소기업 ‘성장판’ 깨운다"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이 공동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 - 디자

2

메가MGC커피, 슈퍼주니어와 '찐팬 인증' 컵홀더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딸기 시즌 시작과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슈퍼주니어와 'SMGC 캠페인'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딸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멤버들의 환영 메시지와 친필 사인이 담긴 컵홀더를 비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

3

형지엘리트, 시니어 복지용 웨어러블 로봇 사업 본격 진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시니어 복지 분야에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보유한 헥사휴먼케어와 교육·현장 실증 역량을 갖춘 재능대학교와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헬스 웨어러블 로봇 시장과 에이지테크(AgeTech) 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 중이다. 글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