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금융 플랫폼 ‘신한 My Car’ 취급액 1조원, 월 방문자 100만명 돌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2-21 10:56:30
자동차 금융에 Life 결합,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자동차 종합 플랫폼' 진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강력한 플랫폼 드라이브 성과 가시화
▲ 신한카드 사옥 [사진=신한카드 제공]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인기로 신한금융의 자동차 금융 플랫폼 ‘신한 My Car’가  취급액 1조원, 월 방문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자동차 금융에 라이프(Life)를 결합,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자동차 종합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전략이 주효했다. 또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강력한 플랫폼 드라이브도 성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됐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신한금융그룹 자동차금융 공동 플랫폼인 ‘신한 마이카(My Car)’가 런칭 1년여만에 월방문자 100만명, 취급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회사의 사업범위가 비금융 생활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 영역인 ‘자동차 금융 플랫폼’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그룹의 결제 관련 역량을 통합한 ‘신한 pLay’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 중심의 플랫폼 운영 전략을 펼친 것도 100만명, 1조원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한카드는 ‘내차고 아이 서비스(고객 본인의 차량 번호만 등록하면 다양한 맞춤 정보 제공), ‘Car뮤니티’ 서비스(고객이 직접 자동차 관련 정보와 콘텐츠를 생산, 소비하는 쌍방향 커뮤니티) 등 마이카 플랫폼의 새로운 생활밀착형 컨텐츠들이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Car뮤니티’ 서비스는 트렌디한 정보 제공 기능 외에도 방문한 고객이 직접 구매 고민, 수리, 시승 후기, 자동차 여행 후기, 일상 수다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과 정보를 작성,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누적 게시 건수가 약 20만건을 넘어설 정도로 고객의 참여와 관심이 높다.

한편, 신한카드는 월 방문자 수 100만 돌파 기념으로 ‘은혜 갚는 마이카~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플랫폼 방문 응모 고객 대상으로 추첨해 삼성Z플립, BESPOKE 제트 청소기, LG스탠바이미,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LG트롬 스타일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한카드 오토금융’ 카카오톡 채널 추가, 10일 이상 출석 체크 이벤트 참여, 통합한도 조회 완료 고객에게 각 1만 포인트를 추첨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서비스 내용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마이카’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마이카의 급성장은 전통적인 대면채널인 자동차 금융 시장이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앞으로도 신한 마이카는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자동차 금융에 Life를 더한 ‘자동차 종합 플랫폼’ 진화를 목표로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붙이는 패치 시대 '끝'…동국제약, 크림형 패치로 피부 고민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피부 고민 부위에 직접 바른 뒤 굳혀서 떼어내는 크림 형태의 스팟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부착형 패치의 크기와 형태에 따른 사용 제약을 줄이고, 트러블 진정과 피부 톤 관리 등 고민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바르는 패치형 스팟 케어 제품 ‘마데카 크림패치’ 2종

2

GC녹십자, 중남미 독감백신 생산 거점 확보…콜롬비아와 592억원 계약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콜롬비아 백신 기업과 독감백신 현지 생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완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백신 원액 공급과 제조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형태다. GC녹십자는 이번 협력을 통한 콜롬비아 현지 생산 기반 구축에 참여해 중남미 백신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3

"수익은 '라이넥'·확장은 '이니보'"…GC녹십자웰빙, 성장축 다변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주력 전문의약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이 32.2%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39.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의약품 사업의 성장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의 중국 품목허가를 확보하면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해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