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스팸', 누적 19억개 판매…연말까지 21억개 전망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9-26 10:58:5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제일제당은 명절선물 스테디셀러인 '스팸'의 지난해 누적 판매량 19억 개(200g 기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스팸 약 40개를 먹은 셈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21억 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사진=CJ제일제당]

 

스팸이 국내 생산을 시작한 1987년 이래로 30년 이상 업계 1위를 지켜왔다. 특히 90%가 넘는 돼지고기 함량이 특징이다. 또한 재료 선정과 위생관리, 한국인 입맛에 맞게 짠맛을 줄이는 등 CJ제일제당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많은 소비자가 선물 세트로 스팸을 찾을 것에 대비해 물량을 늘렸다.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구성된 '스팸복합 1호'·'스팸복합 5호', 프리미엄 세트인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 '블랙 라벨' 등이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 미혼·한부모 자립지원 16억 투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성평등가족부와 손잡고 미혼·한부모가정의 자립 지원에 나선다. 주거와 생계, 보육 등 생활 분야별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IBK기업은행은 17일 총 16억원을 투입해 On-IBK 함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주거·생계·보육 등 3개 영역으로 구

2

아이파크몰, TCG 콘텐츠 강화…‘리프트바운드’ 팝업으로 카드 수집문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DC그룹의 복합상업공간 개발·운영 전문기업 IPARK몰이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과 컬렉션 카드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취향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라이엇게임즈의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Riftbound)’ 한국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

3

동아오츠카, 생수병 QR코드로 교통안전 알린다…‘마신다’ 활용 우회전 캠페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생수 제품의 병뚜껑 QR코드를 활용해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을 알리는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16일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정보 제공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회전 통행방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