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소외된 이웃에 성금 전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10:59:2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동제약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재)바보의나눔에 3억 2천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9월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이사, (재)바보의나눔 김인권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금 2억 원과 1억 2천여 만원 상당의 그날엔 KF94 마스크 및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 경동제약, 소외된 이웃에 성금 전달 


바보의나눔 김인권 상임이사는 “경동제약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심에 감사하며, 이 나눔은 선순환 되어 경영 성과로 반드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하며, “이 귀한 나눔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도 노력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그동안의 기부활동 중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기부를 하게 된 것 같다. 그렇기에 올해의 나눔이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게 느껴진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좋은 성과를 통해 사회에 더 많은 것을 돌려드리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동제약은 지난 2010년 바보의나눔과 처음 인연을 맺고 올해까지 15년간 총 46억 8천여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등 매해 우리 사회 각지에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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