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케어-전북은행·광주은행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11:01:40
  • -
  • +
  • 인쇄
헬스케어-금융 결합, 신사업 기회 발굴 등 시너지 효과 기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C케어(대표 안효조)가 전북은행·광주은행과 헬스케어 연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GC케어가 금융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북은행·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는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와 ‘나의 질병 예측’으로, 모바일로 손쉽게 건강을 체크하고 건강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GC케어-전북은행·광주은행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사진=GC케어]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는 자가진단 문항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체크하고 결과를 분석해 스트레스 원인과 대처법을 알려준다. 또 ‘나의 질병 예측’은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테스트를 통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병과 동일 연령 대비 예상 발병률을 알려주고, 위험 요인 별 건강 관리 팁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빠르게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결과에 따른 건강관리 방법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GC케어는 지난 2월 전북은행·광주은행과 헬스케어-금융 연계 추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전북은행·광주은행 내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금융과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생활금융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GC케어 관계자는 “GC케어와 전북은행·광주은행이 축적해 온 노하우를 디지털 헬스케어로 융합하여 다양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품 넘어 시술법까지”…휴메딕스, 미용 의료진 자문단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의료진과 손잡고 통합 시술 프로토콜 구축에 나선다. 단순히 개별 제품의 사용법을 알리는 데서 나아가, 환자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제품을 어떻게 조합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임상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휴메딕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리을피부과의원에서 임상 자문단 ‘ELIT

2

"제약바이오 GMP 교육도 AI 바람"…협회, '바이브코딩' 실습 교육 개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약바이오 현장에도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이 도입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협회에서 ‘AI 바이브코딩 기반 DI 솔루션 구축 및 CSV 실습과정 ’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약바이오 GMP 현장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이터 완전성(Data Integrity, 이하 D

3

[G-MEGA 패치] 엘리자베스 합류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100일 업데이트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신규 콘텐츠와 컬래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앞세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6일 주요 게임사들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을 정리했다.◆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100일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