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공동생활가정에 53번째 'KB 희망의 집' 선물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11 11:05:08
에너지 효율 설비 시공
온실가스 배출 축소 보호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손해보험이 지난 8일 울산 남구 일곱빛 공동생활가정을 새 단장한 'KB 희망의 집 53호'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울산 남구에 위치한 일곱빛 공동생활가정을 새롭게 단장한 'KB 희망의 집 53호' 완공식을 진행했다. 완공식에 참여한 KB손해보험 강상준 부산대구본부장 강상준(오른쪽부터)와 일곱빛 공동생활가정 조영자 시설장,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이 기념사진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제공]

 

완공식에는 KB손해보험 강상준 부산대구본부장,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 등 KB손해보험 임직원과 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KB 희망의 집짓기'는 지난 2005년부터 19년간 지속해 온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적립한 'KB희망나눔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설비 시공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53번째 KB 희망의 집의 주인공인 일곱빛 공동생활가정은 6명의 여자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으로 1990년대 지어진 노후 건물로 인해 벽면과 장판, 화장실 타일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 달여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KB손해보험 강상준 부산대구본부장은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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