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밀양시 관광 활성화 지원 민관협력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31 11:25:12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경상남도 밀양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야놀자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밀양시와 지역 방문을 독려하고 여행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이미지=야놀자]

 

야놀자는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밀양시가 보유한 우수한 관광 자원을 디지털 전환해 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내달 10일까지 밀양 시내 숙소 전용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투숙일 기준 오는 10월 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간편결제‧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2만원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밀양 삼색투어‧영남루 등 밀양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밀양 관광 시설 입장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객 전용 밀양사랑카드에 대한 정보도 공유한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유닛실장은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콘텐츠, 가격 경쟁력 등 밀양시의 관광 역량을 제고하고자 민관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한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