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운전자보험 신흥강자 등극···"10월 GA채널 업계 1위"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1-04 11:29:50
  • -
  • +
  • 인쇄
10월 전년대비 판매 건수 1.5배 증가, GA채널 시장점유율 21.5%달성​​
​업계 최초 보장 신설 등 지속적인 상품경쟁력 강화 주효

K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이 지난 10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전년 동월 대비 매출건수가 1.5배 증가해 업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최초 보장 신설, 보험료 환급형 구조도입 등 지속적인 상품경쟁력 강화가 고객 관심도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 발생 시 대인,대물 등의 민사적인 피해를 보상하며 매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과 달리, 교통사고에 따른 벌금이나 형사합의금(교통사고처리지원금),변호사선임비용 등 행정적,형사적인 부분에 대한 대비와 더불어 피보험자 본인에 대한 부상위로금 등 상해의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이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자사의 운전자보험이 지난10월 매출이 급성장하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K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이 지난 10월 전년 동월 대비 매출건수가 1.5배 증가해 업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KB손해보험 제공]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의무보험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운전자가 하나쯤은 가입하는 필수 품목으로 인식되고 있는 보험 상품이다.​​


이러한 운전자보험에 대해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의 보장을 신설하고,보험료 환급형 구조를 도입하는 등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18년12월 변호사선임비용 2000만 원(기존 500만 원), 2019년6월 교통사고처리지원금1억 원의 보장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특히 지난해3월‘민식이법’시행에 발맞추어 손해보험사 중 가장 빠르게 스쿨존사고에 대한 자동차사고벌금 보장을 최대 3000만 원까지 확대한 특약을 출시해 고객들의 늘어난 관심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해 왔다. ​​

이외에도 지난해4월 납입면제 사유 발생시 보험금 지급은 물론 고객이 납부한 보장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페이백(Pay-Back)’ 기능을 업계 최초로 탑재함으로써 KB손해보험 운전자보험만의 독창적인 경쟁력을 갖추었다. 이러한‘페이백(Pay-Back)’기능은 출시 이후1년6개월이 경과한 현재,전체 운전자보험 가입 건 중 약75%가 ‘페이백’기능을 선택할 정도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을 최대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한도로 확대해 법원의 약식명령으로 고객이 억울한 판정을 받아 정식재판을 신청해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도 충분한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자동차사고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혀 피해자와 형사합의를 해야 할 경우를 대비한 교통사고처리보장 또한 사망사고 및 장기진단(25주 이상 진단 시)사고 등에 대해서는 보장 한도를1억 5000만 원까지 확대해 불의의 사고 시에도 고객의 재산피해 없이 피해자에게 형사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결과로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Ⅱ(3000만원)특약’및‘교통사고처리보장Ⅵ(1억 5000만원)특약’이 출시 이후 전체 가입 건 중80%이상의 높은 가입율을 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상품경쟁력 강화와 대고객 신뢰를 바탕으로한 K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이 시장에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판매건수가 1.5배 증가하며 매출이 급성장했고, 상품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GA채널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M/S(시장점유율) 21.5%로 업계1위를 달성하며, 운전자보험의 신흥 강자로 등극했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배준성 상무는 “지속적인 상품경쟁력에 대한 강화 노력으로 K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이 시장에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