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과 협업…‘블랙벨벳 라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5:57: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해 커피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빽다방은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개발한 신메뉴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빽다방]

 

빽다방은 커피의 맛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스페셜티 원두 20%를 적용한 자체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를 선보였으며, 올해 3월부터는 커피 메뉴 개발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빽다방의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만든 라떼다. 음료 위에 생크림을 올리고 번트카라멜을 토핑해 커피의 풍미와 단맛을 조화시켰다.

 

빽다방은 이번 협업을 통해 라떼를 중심으로 한 음료 라인업도 확대했다. ‘블랙벨벳 말차라떼’, ‘블랙벨벳 자바칩빽스치노’, ‘모카번’ 등 3종을 함께 출시한다.

 

블랙벨벳 말차라떼는 말차라떼에 초콜릿소스를 더하고 번트카라멜을 토핑한 생크림을 올렸다. 블랙벨벳 자바칩빽스치노는 기존 자바칩빽스치노에 번트카라멜을 추가했다. 모카번은 커피쿠키 토핑과 버터 풍미를 활용해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로 구성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빽다방의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가 가진 풍미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이어가며 커피 메뉴의 품질을 강화하고 커피와 어울리는 베이커리 라인업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상생위원회를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이 외부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 공식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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