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디야커피가 애사비(사과발효식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당류 부담을 낮춘 음료 수요를 겨냥해 제로 탄산음료를 선보인다.
이디야커피는 ‘애사비 밸런스 스파클링 제로’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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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디야커피] |
이번 제품은 애사비를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탄산음료 형태로 재해석했다. 당류를 0g으로 설계하고 탄산의 청량감을 더해 애사비 특유의 풍미를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청사과’와 ‘레몬’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350mL 한 병에 사과발효식초 5000mg과 식이섬유 5000mg을 함유했다.
청사과는 청사과 특유의 상큼하고 산뜻한 풍미를 살렸으며, 레몬은 레몬의 상큼한 맛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탄산을 적용해 애사비의 개성 있는 맛에 청량감을 더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애사비를 간편하게 즐기면서도 당류 부담을 줄인 음료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6월15일~7월14일) 매장 내 디카페인 메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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