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공장 박람회 참가…산업현장 DX 솔루션 전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15 11:39:47
16~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LG유플러스가 스마트팩토리 관련 국제 기술 전시 박람회인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에서 산업 현장의 디지털전환(DX)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SMATEC 2022는 제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관련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 주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업체 약 180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 스마텍 LG유플러스 부스 조감도 [LG유플러스 제공]

 

이번 전시회에서 LG유플러스는 서울테크노파크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양측은 중소·중견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디지털 혁신을 위해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동부스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생산·설비·안전·환경 4가지 분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9종을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5G 전용망 ▲5G USB 동글 등 스마트팩토리 기본 솔루션 ▲지능형 CCTV ▲무전원 스마트 도어락 ▲제조 과정 중에 발생하는 이상 상황을 감지하는 '생산 라인 이상 감지' ▲'AI 비전 검사' 등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부스에는 ▲공장 내 설비의 교체 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모터진단' ▲전류·온도 등 데이터를 수집해 생산 수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생산성 모니터링' ▲무선 진동 센서에 기반해 설비의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설비예지보전' 등 솔루션이 전시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DX 전환을 희망하는 제조업 기업에게 스마트팩토리 전환 상담을 제공하고 스마트팩토리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더 많은 제조업 기업들이 LG유플러스만의 고유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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