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가맹점과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올해 치킨 7000마리 기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28 12:03:21
자체 푸드트럭 ‘비비카’ 도입해 전국으로 기부 확장

BBQ 그룹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이달까지 올해 약 1억 4000만 원 상당 치킨을 전국 곳곳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6년간 이어온 패밀리(가맹점)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에서 신선육을 지원하면 참여를 원하는 가맹점이 치킨을 조리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 BBQ치킨 BBQ힉스유타워점 패밀리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BBQ는 지난 7월부터 자체 푸드트럭 ‘BB-Car(비비카)’를 도입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시작했다. 기존 조리부터 전달까지의 소요 시간으로 치킨 대학 인근으로만 국한됐던 치킨 기부를 전국으로 확장했다.

이에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 복지센터와 남양주시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치킨 100여마리를 기부했다. 11월 한달간 제주도, 경상남도 진해, 경상북도 구미 등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약 430마리를 전달했다.

올해 총 70여 개 가맹점이 참여해 기부한 치킨은 약 7000마리에 달한다.

BBQ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어온 치킨릴레이 활동이 그룹 산하 브랜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 같아 더욱 의미가 깊다”며 “꾸준하게 동참해준 패밀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제일제당, AI 입고 K-푸드 미래 설계…‘Food AI 360’ 론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업무 혁신으로 글로벌 K-푸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트렌드 분석부터 상품 기획, 소비자 반응 예측까지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데이터 기반 식품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과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

2

LF 아떼, ‘현지화 전략’ 통했다…글로벌 K-뷰티 성장 엔진 가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현지 소비자 이해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국가별 맞춤 전략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F는 아떼가 시장별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반영한 상품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3

중고 거래도 ‘견적 경쟁’ 시대 도래…번개장터, 매입 비교 서비스 ‘번개견적’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테크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가 중고 물품 매입 견적 비교 서비스 ‘번개견적’을 선보이며 개인 간 거래(C2C)를 넘어 사업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C2B(Consumer to Busin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번개견적은 판매자가 중고 물품 정보를 등록하면 복수의 전문 매입 업체가 가격을 제안하고, 판매자가 여러 견적을 비교한 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