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24년 예산안 60.6조원 편성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12:52:41
  • -
  • +
  • 인쇄
건전 재정 기조 효율성·지출구조조정 단행 … SOC·안전에 중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민안전 강화와 주거 안정 등을 위해 오는 2024년 예산안을 60조6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

이는 2023년 본예산 55조8000억원 대비 4조9000억원 증가한 규모로, 정부 전체 총지출 660조원 대비 9.2% 수준(’23년 8.7% 대비 +0.5%p)이다.

국토부는 윤석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반영해 타당성과 효과성을 지표로 전체 사업 원점 재검토 등 강도 높은 지출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특히, 관행화된 보조사업 정비, 성과 중심 R&D 투자, 재정지원 역할 재정비 등을 통해 절감한 재원은 정부 중점 추진 과제 이행에 투입됐다.

2024년은 국민 안전, 주거 안정, 약자 보호와 생활여건 개선, 미래 혁신, 지역 활력 제고의 5대 중점 투자 방향을 설정해 재원을 배분했다.

 

▲ 2024년 국토부 예산안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2024년 국토부 예산안은 건전 재정 기조 하에 재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깊은 고민을 담아 편성했으며, 국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가용 재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SOC 안전에 있어서는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저출산과 같은 구조적 리스크도 수혜자 중심 정책으로 극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정보보호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조직 내 보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보는 소중하게, 보안은 철저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임직원의 정보보호 의식을 높이는

2

"필수의료 공백 메운다"…고려대의료원·경기도의료원 MOU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의료원과 경기도의료원이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의료진 교류와 응급·중증환자 협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경기도의료원과 지역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

3

솔티스, 붓기·배변 한 번에 잡는다…‘라이트 세트’ 출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세계바이오가 전개하는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솔티스가 붓기와 배변 활동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라이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솔티스 부기라이트’와 장 건강 및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솔티스 라피노스 배변 프로텍션’으로 구성됐다. 솔티스는 나트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