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 서비스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09 1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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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절감 도와주는 맞춤 요금제 비교 서비스 선보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통신요금 절감을 돕는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이하 내맞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토스 내맞요는 이용자에게 더 저렴하면서 조건에 맞는 이동통신 요금제를 비교해 주는 서비스다. 복잡한 요금제 정보 속에서 이용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 요금제 비교부터 가입 연결까지 한 번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과정을 직관적으로 구성한 덕분에 통신 요금제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요금 수준과 데이터 사용량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쉽게 비교할 수 있다. 가입을 원하는 경우 해당 사업자의 가입 페이지로 즉시 이동할 수 있다.

현재 KB리브모바일, KT엠모바일, LG헬로비전, U+유모바일 등 4개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 비교·가입이 가능하다. 토스는 다른 통신 사업자들의 추가 입점도 조율 중으로 향후 이용자의 선택 폭은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내맞요는 토스 앱 > 전체 탭 > ‘휴대폰·인터넷’ 카테고리 >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토스 앱 상단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를 검색해도 진입 가능하다.

토스 관계자는 “매달 수천 원에서 많게는 수만 원까지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복잡한 정보와 절차 때문에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토스 앱을 통해 내게 맞는 요금제를 찾고 통신비도 아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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