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청년상인 지원 위한 부스 운영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21 13:23:26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개최하는 팔도장터에 참가한다.


용산어린이정원 팔도장터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성수품 및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전국 권역별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동시에 서울 광장시장 대표 먹거리 시식, 추석맞이 전통놀이체험,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기업 부스 참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이벤트가 진행되는 행사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개최하는 팔도장터에 참가한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팔도장터에 참가해 현대차그룹 부스를 마련하고, 청년상인이 운영할 푸드트럭을 부스 내에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직접 음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년상인들이 팔도장터 행사에서 활용할 푸드트럭도 현대차그룹이 제공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경동시장 상인회와 청년상인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으면서 경동시장 청년상인회에 제공한 푸드트럭 중 1대가 이번 팔도장터에 참여했다.

경동시장 청년상인회 전훈(33세) 대표는 "팔도장터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함께 청년상인들이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어 뜻 깊고 감사하다"며 "팔도장터에서 방문객들을 만나며 쌓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청년상인들이 함께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구축해 지원을 이어가며 청년상인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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