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국토부장관에 '박달스마트시티' 사업 등 현안 건의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06 13:52:27
  • -
  • +
  • 인쇄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원 장관과 만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해 "국가적으로는 국유지의 효율화, 중앙·지방정부 간 상생 모델이 될 수 있고, 안양시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왼쪽)과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사진=안양시]

이에 대해 원 장관은 "탄약고를 지하화하는 것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라는 점에 공감을 표하며,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 328만㎡ 군부대의 탄약시설을 지하화하여 국방부에 기부하고, 나머지 부지를 개발용지로 확보해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첨단 산업·주거·문화의 스마트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안양도시공사는 지난달 29일 도시개발법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협의를 진행 중으로 올해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천 물류센터 화재 판매자 재고 전액 보상…불 피해 없어도 전량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로켓그로스 입점 판매자의 재고를 전액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화재로 직접 피해를 입은 재고는 물론 불이 번지지 않은 구역에 보관된 재고까지 모두 보상 대상에 포함해 판매자들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FS는 22일 화재 조사와 보험 처리 절차가 완료되기

2

공공 CCTV ‘인증 절벽’ 논란…업계 “내년 공급차질 우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내년 4월부터 공공기관 CCTV 조달시장에 공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도입한 ‘보안기능 확인서’ 제도가 시행 2년째를 맞았지만 인증 전환이 기대보다 더디게 진행되는 데다 기존 영상관제 시스템과의 호환성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업계가 제도 보완을 촉구하고 있어 적잖은 논란이 예

3

엑쎄라피, 론칭 첫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의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브랜드 론칭 첫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