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S25 사전 개통 시작... "예약자 수 전작보다 증가"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4 13:29:19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KT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1월 24일부터 3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사전예약 결과, 갤럭시 S25 시리즈의 예약자 수는 전작보다 증가했다. 가장 많이 예약된 모델은 갤럭시 S25 울트라로, 사전예약자 중 절반 이상이 선택했다.

 

KT는 256GB 모델을 512GB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사전구매 혜택과 AI 기반 신규 기능들에 대한 기대감이 고객 관심과 선호도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색상 별 선호도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갤럭시 S25는 티타늄 실버블루, 갤럭시 S25+는 아이스블루 색상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한편 KT는 사전 개통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체인지 초이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체인지 초이스를 선택한 고객은 ‘안심체인지 New 갤럭시 AI 클럽(월 8,000원)’에 가입할 수 있으며, ‘초이스 스페셜’ 및 ‘초이스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 고객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심체인지 New 갤럭시 AI 클럽’은 2년 후 새로운 휴대폰을 구매할 때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50%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갤럭시 S 시리즈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혜택이다.

 

‘삼성 초이스 요금제’ 가입 시 버즈3와 버즈3 프로를 혜택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 초이스 요금제’를 선택하면 매월 다양한 디바이스 할부금 할인 혜택을 받는다.

 

KT Super DC 롯데카드 등 제휴카드 사용 시 캐시백과 요금 할인을 합쳐 최대 12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365폰케어 파손’ 서비스를 통해 갤럭시 버즈·워치 등의 파손·피싱·해킹 보장은 및 폰 교체·파손 수리 대행도 지원한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AI로 더욱 편리해진 갤럭시 S25 시리즈와 함께 KT만의 다양한 혜택을 만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 높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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