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31 14:28:15
주력 3개 사업 유통혁신 인재 영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GS리테일이 선도적으로 유통 인재 영입에 나선다.

GS리테일은 오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이미지 [사진=GSf리테일]
GS리테일은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유통사업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추진하게 됐다.

GS리테일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동시에 돌입한다.

GS25는 ‘영업 관리’ 직군, GS샵은 ‘상품기획’(MD)·PD’ 직군, GS더프레시에서는 ‘점포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사업별 채용은 각각 두 자릿수 규모로 예정돼 있다.

GS25의 경우 일반 전형 외 △스펙초월 △캠퍼스 리쿠르팅 등 차별화 전형을 운영하며 이번 하반기 인재 발굴에 나선다.

‘스펙초월’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해 선발하는 채용 전형으로 올해 첫 도입됐다.

학력, 자격증 등 정량적 스펙은 필요 없다. 편의점 사업의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한 영상 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지원할 수 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PT 면접 단계 등을 통과하면 GS리테일 새로운 구성원으로 최종 선발될 수 있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지역 청년 인재 발굴 목적의 채용 전형이다. 지역 인재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방 주요 대학캠퍼스를 채용 거점, 1차 면접 장소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캠퍼스 리쿠르팅’은 △강원도 △충청북도 내 대학캠퍼스에서 이뤄진다. 채용이 완료된 신입사원은 해당 지역의 사업을 맡는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오는 19일까지 GS리테일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AI(인공지능)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임원진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GS더프레시의 경우 인턴십 과정을 별도의 채용 절차로 추가해 진행할 방침이다.

정영태 GS리테일 인사총무본부장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공정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유통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GS리테일과 함께 미래 유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구직자 대상 정확하고 신속한 채용 정보 제공 △직무 역량 중심 채용 시스템 설계 △신규 입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24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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